사진/국토종단길 풍경(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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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의 이모저모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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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령에서 명개리 가는 길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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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蟾津江) 풍경 이모저모
섬진강(蟾津江) 섬진강(蟾津江)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의 팔공산 자락의 옥녀봉 아래 데미샘이 발원지로, 재첩이 유명하다. 길이는 223 km로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사이를 굽이쳐 흐르면서, 보성강과 여러 지류와 합쳐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대한민국 5 대강 중 수질이 가장 깨끗한 강으로 알려져 있다. 섬진강(蟾津江) 오백 리 길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전북 순창군 적성면 강경마을 입구(구미교)부터 전북 임실군 덕치면 덕치초등학교 앞까지이다. 천담 가는 길김 용 택 세월이 가면 길가에 피어나는 꽃 따라나도 피어나고바람이 불면 흔들릴라요세월이 가면 길가에 지는 꽃 따라나도 질라요강물은 흐리고물처럼 가버린그 흔한 세월 내가 지나온 자리뒤돌아다보면고운 바람결에꽃피고 지는아름다운 강 길에서많이도 살았다 많이도..
2009.07.25 -
의상대에서 바라보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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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에서 바라보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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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