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며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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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걷는 길/설악산 그윽한 골 속에서 절세미인을(1)

  • 설악산 그윽한 골 속에서 절세미인을 만나다

    설악산 그윽한 골 속에서 절세미인을 만나다 육당 최남선은 '조선의 산수'에서 설악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설악산은 커다란 석산(石山) 덩어리로서 그의 경치(景致)는 대개 금강산에 비방하다고 하면 얼른 짐작이 될 것입니다. 산세(山勢)가 웅대(雄大)하고 기봉(奇峰)이 무더기 무더기 높이 빼여나고 골이 깊고 숲이 짙고 큰 소와 급한 여울과 맑은 시내와 긴 폭포가  여기저기 변화있게 배치되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홀연 기이함에 놀라고 홀연 시원함을 부르짖게 하는 점이 대체로 금강산과 같습니다. 탄탄히 짜인 상은  금강산이 승(勝)하다 하겠지만은 너그러이 펴인 맛은 설악산이 도리혀 승(勝)하다고 하겠지요. 금강산은 너무나 현로(顯露)하여서 마치 노방(路傍)에서 술파는 색시같이 아무나 손을 잡게 된 한탄이..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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