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8. 10:35ㆍ사진/한국의 산
맑고 투명한 이른 아침 하늘은 짙푸른 물감 위에 흰 물감을 풀어 놓았다.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산 너머 산 또 산 연봉이 끝없이 이어진다. -소백산 제2연화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