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생화(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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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4)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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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3)
꽃이 지니 노루의 모습이 보이네요. 노루귀 오늘은 숨은벽 눙선을 타지않고 능선 아래 밤골 계곡을 따라 백운대를 향합니다. 계곡을 한참 오르다 보니 큰 계곡이 작은 지류로 바뀌는 응달진 산비탈에 노루귀가 여기저기 군락을 이루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무릎 꿇고 엎드려 고개 들어 ..
2010.04.07 -
단순하고 더 소박하게
노루귀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단순하고 더 소박하게 적게 가질수록 더 사랑할 수 있다. 그것마저도 다 버리고 갈 우리 아닌가 법정의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2010.04.06 -
처녀치마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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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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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2)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