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구슬 지구(Blue Marble Earth)

 

푸른 구슬 지구(Blue Marble Earth)

(2022. 2. 6)

이미지 크레디트: NASA, 아폴로 17호 승무원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에서 세 번째 행성 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지구는 구체 모양이고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 표면의 70% 이상이 물이다. 이 행성은 질소와 산소로 구성된 비교적 얇은 대기를 가지고 있다. 1972년 아폴로 17호에서 촬영한 푸른 구슬(The Blue Marble)이라는 지구 사진은 아프리카와 남극 대륙을 담고 있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사진들 중 가장 널리 배포된 사진들 중 하나로 여겨진다. 지구에는 지구 지름 약 4분의 1의 큰 달이 하나 있으며, 지구 표면에서 보면 태양과 거의 정확히 같은 크기로 보인다. 풍부한 액체 물을 가진 지구는 돌고래와 인간과 같은 잠재적으로 지능적인 종들을 포함한 다양한 생명체를 지탱하고 있다. 행성 지구에서의 체류를 즐기십시오.
 

원문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2022 February 6

Blue Marble Earth
Image Credit: NASA, Apollo 17 Crew

Explanation: Welcome to planet Earth, the third planet from a star named the Sun. The Earth is shaped like a sphere and composed mostly of rock. Over 70 percent of the Earth's surface is water. The planet has a relatively thin atmosphere composed mostly of nitrogen and oxygen. The featured picture of Earth, dubbed The Blue Marble, was taken from Apollo 17 in 1972 and features Africa and Antarctica. It is thought to be one of the most widely distributed photographs of any kind. Earth has a single large Moon that is about 1/4 of its diameter and, from the planet's surface, is seen to have almost exactly the same angular size as the Sun. With its abundance of liquid water, Earth supports a large variety of life forms, including potentially intelligent species such as dolphins and humans. Please enjoy your stay on planet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