毘 盧 峯 2 정 지 용 담장이 물 들고, 다람쥐 꼬리 숯이 짙다. 山脈우의 가을ㅅ길---- 이마바르히 해도 향그롭어 지팽이 자진 마짐 흰돌이 우놋다. 白樺 홀홀 허올 벗고, 꽃 옆에 자고 이는 구름, 바람에 아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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