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5. 19:08ㆍ사진/국토종단길 풍경
예천에 있는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의 비상처럼 물이 휘감아 돌아가는 지형으로 높이 190m의 비룡산을 다시 350° 되돌아서 흘러 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