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상공의 소용돌이 오로라(A Vortex Aurora over Iceland)

 

아이슬란드 상공의 소용돌이 오로라(A Vortex Aurora over Iceland)

(2022. 4. 4)

이미지 제공 및 저작권: 크리스토퍼 수아레스

 

아니요, 그 차는 큰 하늘 소용돌이 진공청소기에 의해 우주로 빨려갈 위험이 없었다. 한 가지 이유는, 그 소용돌이는 정말로 오로라였고, 오로라는 우주에서 온 입자에 의해 지구에 충돌하여 생성되기 때문에, 진공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로라 현상은 지구 자기권에 파문을 일으킬 정도로 가까이 지구를 통과한 태양 코로나 질량 방출에 의해 발생되었다. 오로라의 위쪽 붉은 부분은 들어오는 입자에 의해 직접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된 대기 중의 원자 산소에 의해 생성된 붉은빛과 함께 250km 이상의 높이에서 발생한다. 오로라의 아래쪽 녹색 부분은 100km 이상 높이에서 발생하며, 첫 번째 에너지를 공급받은 분자 질소와의 충돌에 의해 간접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된 대기 원자 산소에 의해 생성된 녹색 빛을 낸다. 100km 이하에서는 원자 산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로라가 갑자기 끝난다. 동심 원기둥은 측면에서 본 극적인 오로라를 나타낸다. 이 사진은 3월 중순 아이슬란드의 미바튼 호수에서 촬영한 단일  3초 노출 사진이다.

 

원문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2022 April 4

A Vortex Aurora over Iceland
Image Credit & Copyright: Christophe Suarez

Explanation: No, the car was not in danger of being vacuumed into space by the big sky vortex. For one reason, the vortex was really an aurora, and since auroras are created by particles striking the Earth from space, they do not create a vacuum. This rapidly developing auroral display was caused by a Coronal Mass Ejection from the Sun that passed by the Earth closely enough to cause a ripple in Earth's magnetosphere. The upper red parts of the aurora occur over 250 kilometers high with its red glow created by atmospheric atomic oxygen directly energized by incoming particles. The lower green parts of the aurora occur over 100 kilometers high with its green glow created by atmospheric atomic oxygen energized indirectly by collisions with first-energized molecular nitrogen. Below 100 kilometers, there is little atomic oxygen, which is why auroras end abruptly. The concentric cylinders depict a dramatic auroral corona as seen from the side. The featured image was created from a single 3-second exposure taken in mid-March over Lake Myvatn in Ic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