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풍(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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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와 담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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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과 단풍
지리산 무제치기 폭포에서 유평리 하산길의 한판골 고목과 단풍 그리고 초록, 빛이 단풍잎새를 쏘고 있다.
2009.03.25 -
푸르름과의 조화
한판골, 단풍과 푸르름의 조화는 싱그럽기만하다
2009.03.25 -
뱀사골의 단풍
만추의 뱀사골 계곡 계곡의 물도 붉게 물들고 있다.
2009.03.25 -
한판골의 단풍
어디를 바라보고 있을까 송 정 숙 봄이 와서 파릇 돋아나는 나뭇잎 피어나는 봄꽃 꼬마의 아장걸음 보며 좋아했더니 어느새 여름 바다가 그립고 짙푸른 산이 좋아 숲길을 거닐다 어느 날 가을이 왔나? 눈뜨면 하루가 다르게 단풍들더니 이제는 우수수 낙엽 떨구고 침묵 속으로 하나둘 나무들이 숨어 들으니 나는 무엇을 느끼며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
2009.01.26 -
가을이 무르익은 천불동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