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숲 상공의 오로라 고래(A Whale of an Aurora over Swedish Forest)

2022. 3. 23. 08:39천문, 천체/오늘의 천문학 사진

 

스웨덴 숲 상공의 오로라 고래(A Whale of an Aurora over Swedish Forest)

(2022. 3. 22)

이미지 제공 및 저작권: Göran Strand

 

하늘에 있는 저것은 무엇입니까? 오로라. 이번 달 초 태양에서 거대한 코로나 질량 방출이 발생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전자, 양성자, 이온 구름이 지구를 향해 던져졌다. 이 구름의 일부는 우리 지구 자기권에 영향을 미쳤고, 갑작스러운 간극으로 북반구 고위도 일부 지역에서 장엄한 오로라가 목격되었다. 외스테르순드 시가 내려다보이는 스웨덴의 숲 위 경치 좋은 높은 위치에서 담은 특별히 아름다운 오로라 사진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대기 중 산소를 재결합하는 이 일렁이는 녹색 빛이 큰 고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여러분에게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자유롭게 공유하세요. 지난 몇 년 동안 유난히 조용했던 태양이 이제 지나갔다. 이제 우리 태양은 11년의 태양 자기장 주기로 태양 극대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와 같은 극적인 오로라는 분명 계속될 것이다.

 

원문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2022 March 22

A Whale of an Aurora over Swedish Forest
Image Credit & Copyright: Göran Strand

Explanation: What's that in the sky? An aurora. A large coronal mass ejection occurred on our Sun earlier this month, throwing a cloud of fast-moving electrons, protons, and ions toward the Earth. Part of this cloud impacted our Earth's magnetosphere and, bolstered by a sudden gap, resulted in spectacular auroras being seen at some high northern latitudes. Featured here is a particularly photogenic auroral corona captured above a forest in Sweden from a scenic perch overlooking the city of Östersund. To some, this shimmering green glow of recombining atmospheric oxygen might appear like a large whale, but feel free to share what it looks like to you. The unusually quiet Sun of the past few years has now passed. As our Sun now approaches a solar maximum in its 11-year solar magnetic cycle, dramatic auroras like this are sure to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