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길들이기 위한 레이저 발사(Firing Lasers to Tame the Sky)
가고 싶은 길 이 남 일 길을 걸으면서 길을 묻는 이유는 가지 않은 길이여서가 아니라 내가 걷고 싶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행복한 길은 내 마음속에 있는 길, 언젠가 꼭 함께 걷고 싶은 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길은 그 사람과 함께 걸어온 길이겠지요. 닿기 위한 길보다 걷기 위한 길을 가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닿기 위한 길은 짧았으나 함께 가는 길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을 길들이기 위해 레이저 발사(Firing Lasers to Tame the Sky) (2021. 2. 10) 별이 왜 반짝거리는가? 우리의 대기는 일정하게 움직이는 약간의 온도가 내려간 공기주머니가 멀리 떨어진 천체로부터 빛의 경로를 왜곡시키..
202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