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6. 09:25ㆍ사진/야생화
노루귀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단순하고 더 소박하게 적게 가질수록 더 사랑할 수 있다.그것마저도 다 버리고 갈 우리 아닌가
법정의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