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9. 18:45ㆍ사진/풍경
상조도 도리산 전망대에 서서, 사방 360도 눈을 돌려 보면, 154개의 유,무인도가 올망졸망 바다에 뜨 있다.
새떼가 모여 앉은 것처럼 섬이 많다해서 조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한다. 조도 군도는 조도대교로 연결된 상조도와 하조도가
중심 섬이며, 둘레에 35개의 유인도와 119개의 무인도로 이루워져있다.
진도 서남쪽 끝 팽목항에서 조도로 가는 여객선이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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